낯선 곳에서도 이어지는 일상의 균열과 그 틈에서 피어나는 봄의 순간을, 일상으로 띄우는 봄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반드시 돌아올 우리의 봄을 응원하며.
정담아 :
어디서든 살아내고, 어떻게든 써내려는 사람. 글쓰기와 문장, 배움을 통한 위로를 지향하는 ‘감정업사이클’, ‘어른들의 사회생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문장과 책으로 전할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고민한다. 오랫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괜찮은 어른으로 익어가는 게 꿈이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무수한 사람들과 감정들을 따뜻하고 단단한 이야기로 엮어내려 노력중이다.
에세이 『평범예찬』, 『전문 팩트폭격러의 고백』, 『길의 마음』, 『서울 캥거루의 독립운동기』, 『드라마로 읽는 사회』, 장편소설 『인어의 꿈』 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