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물들이는수채화일력 / 오리여인 /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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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매일 다른 수채화그림과 문장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또 쓸 수 있는 일력입니다.
가족과 친구의 생일 자주 잊는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형식이에요.
한번 표시해 두면 매해 기억해주는 달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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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봄이라서 여름이면 여름이라서 가을이면 가을이라서 겨울이면 겨울이라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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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먼슬리 다이어리와 어디에나 어울리는 *수채화 스티커도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