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들의유서 / 홍글 / 구르북스
: 서른을 이야기하는 책들과 함께 마흔 언저리의 80년대생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하여 함께 소개합니다. 삶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80년대생 14명의 인터뷰와 유서가 담긴 책입니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낸 이야기에서 그들을 살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 합니다. 그리고 함께 드리는 엔딩노트는 그들이 받았던 질문을 그대로 모아 두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에게도 질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