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의 여행기는 손글씨, 손그림, 손제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모습으로 여행하는 그림일기는
소중한 여행기록이 되어 책방의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여행 기록 남겨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래서80일간의세계일주 #나홀로열흘대만여행 / #묘묘의일상놀이
"귀찮아, 귀찮아, 하지만 신세계는 만나고 싶어."
대만 여행중 들른 찻집, 미용실, 숙소, 야시장, 밥집은 '오래된', '동네 사람들이 가는' 곳이네요. 오래된 가게, 평범한 주택가에서의 추억은 행복하게, 느슨하게, 쉬고 식사하고 수다떠는 행복한 토끼들로 가득합니다.